여경에대한 또는 '견찰'에대한 한국사회의 인식문제가 그대로 드러났죠.
여경들이 자신들의 이미지가 그렇다고 인식했다면,더더욱 신중하게 일처리하고 함부로 말하지 말았어야죠
저글에 여경의 실수는 아주작은 부분이다라고 되어있지만,고인은 왜 판사검사 자신의변호사 장애등급관련자등 무수한 사람들중에 콕집어 여경만을 원망하듯이 글을 남겼을지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이것이 한사람의 죽음의 힘입니다.의미입니다.
저 여경은 숨지말고 반박해야합니다.
고인의 마음으로 여경으로,경찰로서 처절하게 진실을 스스로 밝혀야 합니다.
여경들이 자신들의 이미지가 그렇다고 인식했다면,더더욱 신중하게 일처리하고 함부로 말하지 말았어야죠
저글에 여경의 실수는 아주작은 부분이다라고 되어있지만,고인은 왜 판사검사 자신의변호사 장애등급관련자등 무수한 사람들중에 콕집어 여경만을 원망하듯이 글을 남겼을지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이것이 한사람의 죽음의 힘입니다.의미입니다.
저 여경은 숨지말고 반박해야합니다.
고인의 마음으로 여경으로,경찰로서 처절하게 진실을 스스로 밝혀야 합니다.
마지막 글에도 있네요.
'경찰은 억울한 사람 생기지 않도록 제발 철저히 조사 후 꼭 공표하시길 바랍니다'
개똥철학도 철학이고 개똥도 똥이다
고인은 가해자 프레임에서 벗어나려면... 선명한 증거를 내놔야하고,
불륜녀는 증언과 상황만으로도 피해자 코스프레가 가능한거네요...
즉, 고인이 억울해서 죽음으로 갈수밖에없는 상황을 방증하는 글 같습니다....
수사관이 응 알았어? 증거는??
아네~~ 그러셨군요...알겠습니다...
이러면 죽음을 생각할수밖에 없죠....방법이 없으니....
법의 적용에 있어서..수사를 담당하는 사람의 의지에따라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알려주는 글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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