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으로 10도 경사로 골목길에서 인파집중으로 발생한 사건이라면
시뮬레이션 조사결과
아무리 사망자가 많아도 10명 미만이어야 하는데 이번사건은 200명에 달했다.
이것은 영화 300에서와 같이 협소하고 경사진 도로여건에서 최대적 작전효과로 볼 수 있다
즉, 지극히 인위적 사항으로 연구되므로
그 최초 "밀어"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한 술챈채 대량압살을 선제 유도한 놈을 잡아야만 한다.
그 진짜 토끼?가면? 쓴 주범을 못잡는다면
이사건은 영구 미제사건으로 또다시 재발될것임을 검경에 엄중히 경고한다.
단, 이사건 밀려넘어지도록 위쪽에서 밀어라는 단어를 최초로 외치면서 밀기시작한놈과
이에 동조한 공범들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주취자일것이란 점을 밝혀둔다.(게임으로 착각?)
하지만 엄연히 현실이고 대량참사된 사실이 분명한만큼
(반드시 그놈들을 끝까지 잡아야 할 것이고 이참에 헬조선 음주법을 만들어 필요시 금주령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추가 밝혀둔다.
(필요하다면 현상금 100억을 걸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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