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내 지인들이 저렇게 갚을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애초에 돈빌리는사람 100명중 99명은 마땅한 직업생활도 안하고..
매일 인터넷보면 매일 놀러가고 돈많은척하고 그러고있더라고요..
제주변에 성실한놈들은 애초에 일만열심히 하다보니 가끔 와이프몰래 밥먹을때나 2~3만원빌려가지..
나는 돈많아서 빌려준거 아니고 그놈들 펜션가서 양주깔때 일해서 번돈인대...ㅎㅎㅎㅎ
형
동생
지인
친구
돈안빌려주고 차라리 세컨카로 R8 삿으면..
더재미있게 살았을텐데요...
돈빌려준 수십명중 유일하게 한명한테만 한도없이 빌려줍니다.
그친구는 열심히 사는대 자기가 가장이라 열심히사니까..
약속날짜되면 알아서 입금해주고..
자꾸 잠깐 급한자금
잠시 투자자금
일주일만..
일주일=1년스타트 ㅎㅎㅎㅎ
자기인생이 안풀리는게 창업자금이 없어서 허덕이는거라 푸념하기에..
매장을하나 차려줫더니 일주일하고 힘들다고 도망...ㅎㅎㅎ
이젠 사람 안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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