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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란 말도 과분하다고 요새는 언창이라고 한다네요.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펜을 마구 굴려 이 새끼 저 새끼한테 빌어붙고 있으니깐요...
앞으로는 언창이란 말을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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