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난 4년 3개월간 벤투를 매일 본게 아니다
하지만 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 36년간을 함께 지내왔던 자로써
하도 어처구니가 없는 글들이 보이길래
무엇이 정확한 해석일까? 란 물음을 던지면서 내 생각도 써보겠다
쓰고자 하는 건 한국인들과 벤투에 대한 내 생각이다
한국인들에 대해 왜 쓰려고 하냐?
참 덜떨어진 민족성과 생각없는 씨불임의 향연을 이번에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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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에 대해선 확실하게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의 감독으로써의 능력 + 사람됨에 대해 각자가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써보겠다
월드컵 전 평가전에서
놈은 약 열시간 비행을 하고 온 손흥민을 3연속 풀타임 선발 기용했었지
그것으로 이 자는 내 머리에서 확인사살된 된 자다
주구장창 뛰는 선수를 이삼일 간격으로 선수를 그렇게 혹사시키는 감독은 감독으로써 자격이 없다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말해둘 건
전지적 손흥민 시점이 아니라 손흥민이 아닌 그 누구라도 그렇게 기용을 하면 안 된다는게 내 생각의 핵심이다
그 장면은 PLAN B 가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 것이지
잘 생각해보면 사람됨됨이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데
선수를 생각하는 감독이 아니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자세한 내부 사정이야 축협과 벤투만이 알겠지만 내부 사정 알지 않더라도 즉 보여진 것만 보더라도
평가전에서 빌어먹을 경기장 티켓 흥.행을 염두한 얼토당토 않은 짓거리에 한 몫 단단히 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벤투나 축협이나 개십색기들이지
다시한번 난 특정 선수 팬이 아니다
이강인 얘기를 해야되기 때문인데 이 역시 전지적 이강인 시점이 아니다
시차에 비례해 쉬어야 하는게 사람 몸이다
평가전 하려 십여시간 비행하고 온 선수에게 한 꼴은 많은 이들이 확인했다
팬이 없으면 축구는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게 팬을 엿 먹였는데도 한국인들은 다시봤다는 등의 배알도 없는 소릴 씨불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후보로 두차례 기용했는데
이유는 그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용한 것이다 라고 보는게 합당하다
이재성 외 평가전에 나왔던 선수들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이라 어쩔 수 없이 기용한 것-> 이 말이 보다 정확하다
이재성 외 평가전에서 나왔던 애들의 상태가 괜찮았다면 이강인은 안 내보냈지
착각하지마라
요즘 시대에 일부러 평가전에서 안 쓰고 본선에서 비밀병기?로 쓰려했다는 등은 상대에게 먹히질 않는다
이미 이강인이 교체해 들어갈 때 상대 팀원들과 인사치레 손터치 하는 장면만으로도 그런 건 있을 수 없다는 걸 알아채야지
그럼 여기서 너희 중 몇몇은 나에게 반박을 해야된다
흥.행 이라고 저위에 써놨는데 이강인을 안 쓴건 맞지 않지 않느냐?
그래 니 말대로 이강인이 끝내 안나오자 관중석의 1/3 ? 정도가 빠져 나갔다고 현장에 있던 김병지가 말했지
그런데 이미 손흥민 만으로도 충분한 티켓파워가 있는 게 현실이다
흥행을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게 당시의 이강인은 보너스 수준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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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이다
벤투가
이번에 경기 종료 휘슬 후 퇴장 당했는데
그 장면을 보고 벤투에게 감동했다는 색기들은 도대체 내가 너~~~~~~무 한심해 입에서 욕이 튀어나온다
이 글을 쓰는 주 된 이유가 이 멍청한 등신색기들 때문이다
내가 욕해서 너희의 기분이 나빠지면 너희로썬 내 말이 받아들여지기 힘들겠지
그러라고 쓰는 것이다
그러니까
니가 나에게 욕이 나오게 했는데
니가 행여라도 내 말을 받아들여 나아지는 것보다 내 욕이나 쳐먹고 찌그러지라고 쓰는 것이다
그만큼 한심하다
잘 들어라
니덜 논리는
선수들 퇴장방지 하려고 라카로 돌아가려다가 버선발로 피치위로 뛰어 들어가 대신? 퇴장당한거라고?
이 부분이 말이 안되는 게
피치위에 올라갔으면 심판에게 알았다는 제스쳐 취한 뒤 선수들을 끌고 내려오면 된다
그럼 아무도 그 누구도 퇴장 없이 빠져나올 수 있었을 것이고
심판 콜에 대해 문제제기는 차후에 하면 됐을 문제다
피치 위에서 지랄한다고 그 상황에서 경기종료 휘슬 분 것을 번복하는 심판은 세상천지 없다
그리고
감독이 내려가라고 끄는데 안 내려갈 그런 선수 따위도 한국 선수중엔 없다
또 누군가는 기분 나쁘겠지만
한국애들이란게 좋게 말해 순종적이고 나쁘게 말해 주체적이지 못한 내가 보기엔 덜떨어진 애들이니까 말이다
(기분나빠도 할 수 없다)
그럼 난 어떻게 봤냐고?
순간 대가리 굴려 일부러 퇴장 당한거라고 봤다고 쓰진 않겠다 그런데 이렇게 쓸 순 있다
내가 여기서 이 지랄을 하지 않으면 더 큰 욕을 들을 수 있어 그 짓을 한거라고 난 판단한다
포르투갈전에 안 나오기 위한 개수작 이라고 봐도 큰 무리가 없다 ( 이 부분은 오직 놈 자신만 알겠지만 이렇게도 쓰고 싶지 않다 가장 확률적으로 높은 건 라카로 가려다 휙 돌아 피치위에 뛰어올라간 건 그냥 나갔다가는 한국인들에게 욕을 뒤질때까지 쳐먹을까봐 그런 것이다 라고 생각된다 4년 3개월간 배운게 그 따위인것이지)
다시한번 쓴다
선수들 퇴장이 걱정이었다면
뛰어 올라가 심판에게 손바닥으로 알겠다는 제스쳐를 취한 후 선수들을 끌고 내려가면 된다
기억해보라
내가 표현한 이런 장면은 축구경기에서 흔하디 흔하다
그 짓을 안하고 지가 거의 일부러!!!!! 퇴장당했는데도
선수들 대신 퇴장당해 남자로써 멋있다는 둥, 다시봤다는 둥...하는 것들에겐
이런 천하등신 개병신머저리 시발놈의 색기들아
너희 같은 것들 때문에 한국이 이렇게 썩은 것이고 더 썩어가고 있는 것이다
라고 난 말할 수 있다
너희같이 좋게말해 순진, 제대로 말해 덜떨어지게 생각하는 건 좋은게 아니다
그건 악을 키워주는 것이고
소시오 사이코 나르시 이런 개십색기들이 열심히 타인을 괴롭히도록 환경조성 해주는 것이며
벤투 같은 개십색기들과 무능력한 축협의 파렴치한 것들을 응원해주는 꼴이지
축협에서 알바 풀었을까? 이 부분도 생각해보자
알바던 아니던 저런 식으로 벤투같은 자를 옹호해주고 글로써 화답해주는 색기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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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떨어진 채 살다 뒤지는게 억울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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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해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냐는 둥의 말이 가장 흔하게 나올 수 있어서 마저 쓴다
아이고 이 십색갸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다
현실을 봐라
손흥민을 아켰을때 국내여론.
그런건 일체 생각도 안하고...
그럼 댁이 감독하던가..
머그리. 불만이 많아서..
자기 얘길 하고 싶으면 블로그를 파세요
왜요 거긴 하루 2명 와서요?
내가 검새 판새들 아마 그 개십색기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요렇게 호박씨 깔 것이고
저렇게 좆같이 살면서 남을 재단할 것이다
라고 했을 때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냐
왜 그렇게 사냐
뭐가 그렇게 억울하냐 억울하면 공부해서 너도 검판새 해라
억울하면 너도 공부해서 출세해라
라는 덜떨어진 색기들의 댓글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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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들은 지가 닥쳐봐야 안다
그리고 당하고도 멍청히 가만 있어
똥인지 된장인지 쳐 먹어봐야 아까마까?
심지어 강제로 똥 먹인 색기를 조질 생각을 안 해
그리고 나만 똥 피하길 바라며 살지
인간이 복수를 안 하고 용서??? 복수다운 복수 즉 근사한 복수를 찾을 정도로 그렇게까지 위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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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인들은 여기서 벗어났는가?
어디까지 왔나 그대들
2002년 월드컵때도 그전에 평가전에서 개발리고 그러면서 히딩크 욕 대차게 먹었던 시절도 있었죠..
어디서 저딴XX를 데려왔냐고..
뭐 지도자야 결국 결과로 말하는건데.. 두고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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