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딱40 됬고 초등학생 딸래미와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작년9월까지 조금 벌이가 괸찬았던 회사에 다니다가
우여곡절끝에 자리가 있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갑자기 200이라는 돈이 필요하게 될일이 생겼는데 .
도무지 이돈을 매꿀여력이 안생기네요.
카카오 대리 등록해논 상태이고 투잡을 생각하고 있지만
이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네요
결국,. 해결하기위해 아이들 돌반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손을대도 되는것인지 어제 저녁부터 한숨이 나오네요..
제가 돌반지를 팔고 급한데 매꾸는것이 잘하는것인지 싶네요
전부다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아주 힘든상황이라면
팔아서 급한대로 메꾸고 더 열심히 살아서
다시 반지나 목걸이로 해주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필요하면 팔아야죠...요즘 시세 좋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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