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많이 무서웠지..
그런데도 엄마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했을 너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많이 무서웠겠지만 아직은 우리 주변에 너의 엄마같은 용기있는 분이 더 많고 항상 응원하고 지켜봐주는 멋진 이모 삼촌들이 더 많이 있다는 걸 잊지마렴.
토닥토닥.. 몸도 마음도 빨리 나아지길 바란다.
아이야~
많이 무서웠지..
그런데도 엄마 해코지 당할까봐 걱정했을 너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많이 무서웠겠지만 아직은 우리 주변에 너의 엄마같은 용기있는 분이 더 많고 항상 응원하고 지켜봐주는 멋진 이모 삼촌들이 더 많이 있다는 걸 잊지마렴.
토닥토닥.. 몸도 마음도 빨리 나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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