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기가 39만원이래서 멀리서찾아갔더니
무조건 카드를 만들어서 자동이체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연회비2만짜리 만들었는데 이걸36개월간 매달40만원씩 써야한대요. 그 카드가 40만이상사용시 월1만원 할인이던데 이걸 이 가맹점에서 가져가는..
결국 39만+내가카드사에서 할인받을수있는 36만
총 75만원에 산게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s23울트라 512기가출고가가172만원이긴하다만...
그리고 나중엔 공시지원금 적다고 선택약정으로 돌리고 대신 24개월간 선택약정으로 할인받을수있는50만원정도를 할부금으로 남겼어요 (원래 선택약정없이 할부금0원 -> 선택약정후 할부잔금50만)
이건 뭐 비슷한거같아서 냅뒀는데 카드36개월 36만원 할인받을수있는걸 감안하니 75만원주고 산기분이라 찝찝하네요
성지 원래이래요??
2년전 21울트라샀을땐 25만원주고 끝이었는디 ㅡㅡ
요금이 무제한 써도 2만원이 안 나와서 저는 자급제가 싸게치이는거 같더라구유~~~
폰팔이들 핸드폰 한대팔아서 남는게 5~60에 많이팔면 +@로 리베이트 더 받는거라서.. 그 +@만 챙기려고 불법보조금 주면서 싸게 파는건데 그거까지 뱉으라고 더 깍아달라고하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안팔고말쥬.. 그 가게는 +@만 남겨먹는게 적어서 제휴카드 만들어서 카드사한테도 남겨먹나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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