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흐르는게 아니라 땅이 도는것이다"
물은 중력에의한 움직임이 눈에 쉽게 보이게되고
땅에 붙어있는 우리의 눈에는
물이 흐르는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정의되지만
실재로는
굴곡있는 둥근 땅이 도니까 흐르는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 이다.
(지금까지 이론은 땅은 정지해있고,물이 중력에의해 움직여
낮은곳으로흘러 개천>>강>>바다순으로 모인다고 알고있지만
사실적 에너지9할은 땅이 도는 에너지로 물이 흘러가 강 바다로 합류하는것으로
물의 힘만으로 그리 되는게 아니며 공기,바람,힘(저항) 역시 땅이도는것이 근간이며
풍력 수력등은 사실 땅이 도는힘으로 발생하는것이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갈릴레오의 천동설 이후,자연과학계 최대의 우주 물리학적 내용으로
노벨상 대상이라고 호평하는 분들도 있던데요
문제는 이 논리가 천동설처럼 맞다면
기존의 빅뱅론이나 블랙홀론등의 우주과학지론의 에너지 부분에
일대적 수정이 불가피하다는거에요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출처 : khankorea
나도 노벨상 받아도됨 ?
칸코리아
개소리인것같아요^^
공중에 떠서 볼 때는 물의 흐름을 어떻게 봐야 되냐.
지구의 자전에 흐른다면 적도의 물과 극 지점의 물의 흐름의 속도는 어떻게 되냐.
극점에 있는 물은 빙빙 도냐.
극점의 물은 흐름은.
그리고 풍선속에 물을 넣고 돌려보세요
그리고 풍선속 물이든 풍선을 돌리면서 위에서 물을 붜 보세요
그러면 아실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않고있는것은 남이 써놓은 내용암기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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