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3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8 답글 신고
    저도 제가 서술한 선생이 정말 고생하다가 화장장으로 들어갔길 바래봅니다.
  • 레벨 원사 3 해물낙지파전 23.05.16 20:26 답글 신고
    1984년 서울대 사회교육학과 졸업하시고
    부평*중 1학년 4반 첫 담임선생님으로 부임하셨던 이현숙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했습니다.
    철없던 저에게 큰 깨우침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 늘 큰 존경과 감사함을 맘속에 간직하고 바르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60줄이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고 편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To Sir with Love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7 답글 신고
    저도 학창시절 가장 존경스러운 선생님은 중2때 담임 선생님 입니다....
    진짜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 레벨 이등병 높은음자리표일껄 23.05.16 20:38 답글 신고
    안양 ㅁㅇ국민학교 화앙명의 이 잡ㄴ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5 답글 신고
    저와 비슷한 경우 이신가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 레벨 이등병 옹이둥이 23.05.16 20:48 답글 신고
    온갖 행패속에 자살충동까지 참은 내자신이 너무 대견스럽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5 답글 신고
    진짜 학교 다니다 보면 자살충동까지 느끼게 하는 경우 왕왕 있었죠.
    선생, 일진놈 새끼들.. 그리고.. 공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4 답글 신고
    진짜 공부 못하면 사람 취급도 안하는 선생들도 있었죠...
    제 친구는 고교 졸업 후.. 군대 가기전 담임을 찾아갔는데.. 고교때 담임이 아예 기억도 못했다고 합디다...
    그 다음부터는 안 찾아 갔답니다.
  • 레벨 원사 2 스마일데이 23.05.16 21:19 답글 신고
    이x행 개변태새끼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2 답글 신고
    헐.. 어떤 내용이시길래...
  • 레벨 중사 3 southkorea 23.05.16 21:26 답글 신고
    부산 대사 국민학교
    김희정?? 김희경?? 이라는 선생년
    교탁앞에서 맨날 침 찍찍뱉고 폭력성 오졌음
    그리고 늙은 할배선생 부자집 딸래미 맨날 쳐업고
    우리 선영이 똥빨아 먹으라던 할배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2 답글 신고
    하... 정말 이상한 변태 선생이었나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2 답글 신고
    저는 고교 2년때 담임이 반 제자들에게 담배 심부름 시킵니다..
    도라지 담배 사오라고....
    이놈도 미친 놈이었죠
  • 레벨 원사 1 대관령면동렬 23.05.16 21:37 답글 신고
    나도 기억난다 강찬용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1 답글 신고
    저도 폭력선생들 이름 기억 납니다... 김재중....
  • 레벨 병장 방어동살쾡이 23.05.16 21:41 답글 신고
    울산 93년도 정희원 96년 이영자.. 늬들한테 갈 연금이 아깝다 빨리 착해져라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41 답글 신고
    헐.. 이름이 넘 친숙 합니다... 개그맨과 같은이름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39 답글 신고
    에고.. 고생 많으셨나 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39 답글 신고
    제가 서술한 선생은 부디 고생고생하다 화로에 들어갔길 바래봅니다.
  • 레벨 훈련병 게터 23.05.16 21:53 답글 신고
    부산경원고 권용욱 별명 10탱이 아직도 기억난다 가증스럽고 폭력적인선생 23년이 지났어도 니이름은 기억한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38 답글 신고
    제 고교때는 선생님들 폭력이 난무하던 시기 입니다.
    지금 같으면 고소 당할 선생들 많았죠
  • 레벨 대위 1 Disco 23.05.16 21:53 답글 신고
    육상부 선생님.
    윤웅상 선생님.

    차별없이 모두를 사랑해 주셨던 유일한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38 답글 신고
    운동부 출신 이신데도 좋으신 선생님이셨나 봅니다..
    오히려 운동부가 더 폭력과 차별,, 그리고 촌지가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 레벨 중사 2 이러면나가리지 23.05.16 21:57 답글 신고
    나도 그런 개만도 못한 선생뇬 있는데
    대전 가양국민학교 4학년때 마 씨 여선생..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36 답글 신고
    고생 하셨습니다... 저 말고도 개 만도 못한 선생 만나신 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 레벨 훈련병 이삐이삐 23.05.16 22:01 답글 신고
    81년생 저도 서울강서국민학교 졸업생입니다.
    여기서 같은 국민학교 출신을 보니 방갑네요
    저도 1학년때 제담임이였던 김기x 선생님을 잊지못하네요 짝꿍이랑 얘기하다 걸렸다고 저만 귀싸대기 수십대를 후려쳤던 내담임..알고보니 저희집만 담임을 찾아뵙지 않았다고 1년간 심한차별대우를 했던...그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수치심과 공포심을 알게 해준 선생님 보고싶네요~^^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6 23:36 답글 신고
    당시 강서국교는 아이들이 넘 많이 전학을 와서 한반 130명이 넘은 적도 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면서 두번이나 주변 학교를 새로 세워서 강제로 배정 했었습니다.
  • 레벨 준장 246 23.05.17 08:56 답글 신고
    아.. 이런 SSㅑㅇ년이랑 지금 촉법이들이 만나 앙상블이 이뤘어야 됐는데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7 19:08 답글 신고
    촉법이 승리죠...
  • 레벨 중장 용사마뉨 23.05.17 15:48 답글 신고
    오 저도 강서 국민학교 졸업생입니다~~

    저랑 비슷한시기이신거 같네요..

    근처에 학교 새로 생겨서 전학 많이 갔었죠

    강월초등등...

    아이디도 비슷하시네요 ㅎㅎ

    신기한 맘에 댓글 달아봅니다!
  • 레벨 준장 서울욘사마 23.05.17 19:12 답글 신고
    네 강서국교도 1981년에 신월초교인가에서 분교 되어 신축 되었었습니다.
    당시 신월동이 논 밭을 갈아 엎고 빌라나 양옥단독 주택을 많이 신축하여.. 전학생,입학생이 많았습니다.
    제가 3학년때인가땐 한반 130명이 넘었을 정도 였죠.. 그것도 2부제. 오전반,오후반...
    한반 130명 넘었다고 하면 다들 안 믿습니다..
    그러다 인근에 2개의 국민학교가 신축되어 강제로 전학 되었습니다. 저는 강서국교에 남았죠
    강서국교도 원래 한동짜리 였으나. 소나무동산을 밀고 한동을 더 신축했었습니다..
    제가 살던 시기엔 남부순환도로 건너편은 논,밭에 산이었습니다
    지금의 신월7동이죠... 국민학교 1학년때부터 소풍을 가면 꼭 거기만 갔습니다... 갔던데 또가고 갔던데 또가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