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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알지못하는건지...
스스로가 이해심이 부족한건지...
나이가 들수록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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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더 이쁜 여치니를 만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82년생에 연봉5400 생긴건 중간
ㅈㅈ 크기가... 결국 문제였나보네요^^;
아예 못 만나보는 사람들도 많으니 힘 내세요
5월 19일 여친생일이였고 각자의 일정문제로 주말에 못보는걸로 해서 캠핑갔다온데 문제가 되버렸네요,, 생일성물은 미리 3월달에 아이폰14 프로 해줬구요~
몇 번의 사과도 했는데 기분이 풀어지지 않는다해서 저도 그동안 고심한게 있었던 부분이 나중에 같이 살게되면 더더욱 힘들어질까봐 혼자 이별선언 했습니다.
헤어진 원인은 캠핑이겠지만 그전부터 햐후님은 전여친의 성격을 맞추기가 힘들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잘하신거에요 담에는 서로서로 위해주는 좋은여자분 만나실겁니다
힘내보아유
바로 그날 번호 지우고,카톡 삭제하고 다음날 출근 잘 했어요ㅎ.
반납하면 인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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