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끝난지 400년이 넘었지만, 이 땅은 왜놈들 천지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누비시며 이 나라를 지키던 바다의 이름을 마땅히 이순신해로 부르고자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치는
황현필 선생님이 주축이 되어 남해=이순신해 병기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나라는 비록 잠시 왜의 세작들이 주물럭거리고 있지만 우리의 민족정기만큼은 형형히 빛나고 있음을 보여줍시다.
https://www.xn--eq4b2nl7ix9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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