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번 가방건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느낀 사실만 

조금 적어봅니다 

오래전부터 보배해왔고 영정도 먹어보고

보배생태계에 서식해서 플랑크톤에서

조금씩 성장해서 예전에 게시판 활동도

해보고 보배여러유저들의 성향도 느낀 결과

보배드림 아재아짐들은 정말 단순합니다

잘휘둘리고 잘못된 것들(특히 애들관련 약자관련

여러사안들)에 대해선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죠

예전부터 보배인들은 남일을 자기일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도와줍니다 왜냐하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특히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는거죠

대다수 유저들이 부모입장인지라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안들 중에 보배유저들의

그런마음들 넘치는 정의심&화력을 이용해서 합의

그 후 자기목표만 달성후에 떠나는 당일가입유저들

진짜 못되보이고 보배하기 싫게 만듭니다

한 마음 한뜻으로 단결잘되는 보배모든유저들에게

그런 행위는 허탈감과 공허함으로 연결되는 법이죠

그런데 가장 웃기는 것은 이런 보배유저들이 

여러학습을 해보며 (서마허 붕어 소랭이 에휴 너무많아서 그만 적습니다) 뒤통수 맞아도 또 피해입은

어려운 사람들 사연을 보면 또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서 또 도와줍니다 

이런 단순한 아재아짐들을 위해서 주의해야 할점은

보배화력 이용후 뒤에서 합의 후 몰래 본문 글삭튀

자신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 유리한 입장에서 

시작하려고 상대에게 겁주기 위해 

보배화력 이용하는 인간들

도와주세요 후 한후 보배이슈화 성공후

언론에 나오면 나중에 이득챙기고

소리소문없이 도망가는 비굴한 인간들

당일가입해서 이렇게 이용만 하는 신규유저들

그래도 보배 프랑크톤에서 멸치로 사는 입장에서

진짜 꼴보기 싫고 보배인들이 우습나봅니다

당신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다음에 당신들도 정의의 편에서

더 힘든 사람들 도와주고

양주옥정생고기 사장님처럼

보배사람들의 정을 기억하시란 말입니다

여기사람들 단순해서 금방잊고 또 도와줍니다

그런데 도움받고 가실때는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라도

마무리 잘하시고 가셔야 될겁니다

여기 보배인들은 도움받고 목적달성후

마무리안된 상태에서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온 후 틀린모습 그런거 질색합니다

그런데 항상 결말은 같네요ㅎㅎ

도움받고 잠수 합의 등등 

마지막이 고구마에 답답한 느낌

여기많은 보배인들을 위해서라도

도와줬던 보배화력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마무리는 잘끝내고 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직도 보배양반들이 무서워

이 사람들 성향을 잘알아서

도움글 쓰기 겁납니다

보배오래할수록 저랑 같으실겁니다

그래서 후에 제가 활동했던

보배드림에 도움글 올리게 된다해도

전 후 마무리 확실하게 할자신 없어서

못 올릴것 같아요 쫄보라ㅠㅠ

보배아재들 노빠꾸에 보통 넘는 유저들

많이 봐와서 글 올리고 갈굼당하기

싫어서 전 자신없습니다ㅠㅠ

여튼 양주옥정생고기 사장님 마무리

참조하시고 보배아재들화력 이용하시되

먹버 먹튀는 최소한 하지맙시다

찔리는 먹버 먹튀 신입유저들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