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스토퍼뒤에 지속적으로 밥을 주는 아줌마(2명)가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차넘버 말해주고 해도 할수 있는게
없는지 계속이어지고 있네요. .
다먹은 빈그릇 치우기라도하면 좋겠는데 청소하시는
어르신께 여쭤보니 치우지도않고...
우연찮게 밥주는 현장목격하고 차에서 내려뛰어갔더니 도망가더군요...
찾아보니 밥그릇치우면 재물손괴가 성립된다는 판례들이 있던데 귀찮지만 줄때마다 티안나게 버리기라도
해야할까요...
식초레몬범벅해놔도 본넷위에서 노려보고 있습니다
세상 부자연스럽게 아무것도 안한척 도망가는모습이 식욕저하를 불러오네요자꾸...
차안에서 지하주차장 사람빠질때까지 눈치보다가 밥주는데 진짜 얄미워죽겠네요
부랄을 탁! 치고갑니다.
지울까요... 좋은정보같아서..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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