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이 넘어야 한다고 합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qzX_wRn_-uXhhBrwFhpVzQu8SG_6cCe9pDNEQcBAodyuz_g/viewform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가해자 학생의 인권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피해교사와 피해교사의 인권은 더 중요합니다. 예로부터 "사람은 고쳐쓰지 말라"고 하였고 가해자 보다는 피해자의 인권과 생존권이 더 중요하고 그렇기 위하여는 가해자에 대한 "일벌백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기회가 아니면 절대 교권강화가 되지 않을것이며 교권강화가 일부 부작용이 있을수 있지만 그것은 "구우일모"로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는 더 안전한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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