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밤에 상대방 차, 아침에 상대방 차가 이상하다고 이야기 한부분을 찍은겁니다.
제눈에는 멀쩡해보이는 부분이었지만...
그래서 결국 보험처리를 하려는데 상대방은 비수선 처리로 돈을 달라고 보험사가 이야기 합니다.
그냥 줘버려라..보험사가 알아서 하브이하것지..냅둡니다.
근데 마음은 세상이 참...굳이 밤에 부르지 말고 그냥 혼자 다른곳 찾아갈껄...바로 집앞에 운조헥 발견되 주차장소 굳이 거기 아니어도 되는데 아침에 출근 걸음을 줄이는 정도.일뿐인데..
그냥 한풀이 뻘끌입니다.
그냥 모른척 사는게 편한 세상..세상 사람들이 좀 각박해진 세상에서 혼자 마음이 쓸쓸합니다.
어짜피 할증도 안되는 건데....잊자 생각해도...다시금 이상하게 괴씸하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하루네요...
한달만에 물어달라니...이건 뭔가...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세상은 제가 배운건 주는만큼 받는다...는
지하철에서 묻지마 칼질하는 흉흉해진 세상에서 그정도면 다행이다...느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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