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마스 선제공격으로 촉발된 이-팔 전쟁에서
이팔국경에 집결한 이,10만 기계회부대(호활30만)를 앞세워
이당국이 가자지구 인민들에 대해 24시간내 가자지구를 모두 떠나라 했는데
이에 대해
우리 한사 전쟁 역사 전문회원은 불가능한 허언 이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전쟁사에서 한 민족을 상대로 그것도 멸종작전은 단 한건도 성공한 예가 없다.며
도리어 그로인해 패퇴한 전졍결과가 99.99%라는 내용입니다.
즉, 이스라엘은 그냥 큰소리만 치는것이지 실재로 그런 의도가 있었다면
저런말이 필요없이 행동했을 것 이라고 말하며 그 증거중 하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개소문 대장군의 금해병서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갈곳없는 사람들을 몰아내거나 죽이려하면 아무리 강해도 결과적으로 패퇴 한다"
참고로,
남북한의 경우이미 핵무장상태인 북한의 핵 선제공격의 경우 남한은 속수무책이며
실재로 북한이 대남 핵선제공격을 할 경우, 미국이나 일본은 개입하지 않을 것 입니다.
윤대통령은 지금 미국이 시키는대로 하고있는것이며 이는 미정권이 韓경제협박을(비공적) 했기때문이므로 곧 정권이 바뀌면 바로 소멸될 사항 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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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
하마스는 독립군
입니다.
역사적으로 북베트남군이나 아프칸 탈레반 항일 독립군과 같은 사람들이지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말하는 테러범들이 절대 아닙니다.
실재로
일본과 미국은 진주만 사건 전까지만해도 우리 상해임정 휘하의 독립군을 테러집단이라했고
당시,뉴역타임즈는
안중근의사를 테러범이라며 적힌 내용에 이토히로부미 사망소식을 전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미일간에 전면전이 실새되며
독립군이라고 말하기시작한 사실을 유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의 눈에는
아직도
우리 고려인들은 과거의 훌륭한 고려제국인이 아니라
야만인 매개인 조선족 오랭케들이며 조선을 계승한 대韓민국은 미국의 52번째 해위 주
즉, 해외 식민지란 인식하에 있다는 사실을 똑바로 인식하고 미국기 이스라엘기 들고 자유
외치며 행진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선진국사람들이 보기에 친미파 모습이 아니라 노예 식민지모습으로 보이기때문이란
사실을 꼭, 깨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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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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