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인간이 탑승에서 달 탐사할 기술력 자체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금도 무인 가벼운 탐사선 인데로 착륙 도중에 추락해서 실패 많이 합니다..
1969년 기술로 실험 비행도 없이 단 한번에 가능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달 표면 온다가 밤에는 -200도 낮에는 120도 넘어 갑니다..
중국에서 엄청난 보호막을 씨워 달에 보낸 식물도 달에서 다 동사 했습니다.
1969년 도대체 미국은 무슨 기술이 있었는데...
인간이 멀쩡하게 21시간을 버팁니까.. 낮과 밤... 온도 편차가 무려 300도 넘는데..
온도차 버틴다고 해도 엄청난 방사능 피폭 버텨야 무려 일주일 버텨야
제일 황당한 것 1969년에 갔던 기술력이.. 50년동안 엄청난 기술 발전 했는데..
현시대 아무도 못간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미국인은 무슨 외계인 입니까..
달에서 자료 채취 다시 지구 가져온 것도 무게를 줄여 줄여서 겨우 가져 옵니다 현기술로도 ..
1969년에 인간 3명 무게, 여기에 엄청난 산소통무게.. 엄청난 장비
이 무게만 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역추진력 발사체 까지 합산하면..
최소 몇톤입니다.. 인공위성 발사체.. 어마어마 발사추진력 에너지 발사체가 필요해서
무게를 줄이고 줄이고 지구 궤도 우주기지도 여러분 분산시켜 발사 조립 했습니다..
아폴라 11 달탐사 달탐사 가능성 0% 미국의 거대한 사기극..
중국은 달뒷면 탐사 성공 했지만 미국은 못 했습니다..
마지막문장에 달 뒷면탐사는.. 달도 지구처럼 자전하고 있어서 몇시간만 기다리면 그게 뒷면인데@.@
달은 크기도 작고 중력이 약해서 자전속도가 빠른줄 알았는데 27.3일이나 걸린다네여.. 13.6일만 기다리면 뒷면볼수 있네여!!
그거부터 말하고 시작하자
어디서 선동글 보고 와서 이러세요?
유시민도 의심하더만 ㅎ
가져와서 각국에 연구 목적으로 나눠준 월석과
레이저 반사판 설명 부탁요
미국정도 까야지 2100년인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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