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잘된다면 누구한테 권유 안하고 자기 지인들 시급 많이 주면서 알바로 세웠을 겁니다. 옛날이야 망설이면 대답 나오기도 전에 갈아버리고 돈 달라 했지만 지금은 블랙박스가 너무나 잘 찍고 있을뿐더러, 일부 차종은 와이퍼 11자 정렬 안하면 본넷에 닿아서 바로 찍힐수고 있고,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많은 정보를 쉽게 얻기에 직접 교체 하거나 유명 매이커 제품만 선호하는 경향이 커서 힘들다고 봅니다.
제가 판매해보진 않았지만 주유하면서 영업한 사람 본적은 있네요... 일반 와이퍼 보다 훨씬좋다며 구입 권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교체한지 일주일 지났다고 말하니 알겠다고 하며 그냥 가더군요. 지금 쓰고 있는 와이퍼는 다이소표 개당 5천원짜리 하이브리드 와이퍼 이고 5개월째 사용중 인데 아주 잘닦이며 잘사용중 입니다
차 산지 3개월 됐을 때 와이퍼 갈라고 영업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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