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온 여직원이 있습니다.
일하는거야 가르키는거고, 다른것도 뭐 크게 모나지 않은거같습니다.
문제는 향수 때문인데,,, 제가 코가 좀 예민합니다. 냄새 잘맡죠
향수 좋아합니다. 코튼향 같이 부드러운것들 근데
맨날 우디향을 죽어라 뿌리고옵니다. 디질거같아요. 오후쯤되면 향이 사라질거같아서 살거같다하면
또 죽어라고 뿌립니다.
텁텁하고 중동에서 맡은 아저씨 향수 냄새 같은데
이거 어떻게 좋게 이쁘게 포장해서 말하면 될까요. 말하면 안되는걸까요?
개인의 자유인건 존중하는데 진짜 너무 머리 아프고 힘든데 , 조금만 조언을 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말했습니다
향이 진해서 머리 아프다고...
"올드스파이스"~ 강력 추천
2. 취두부를 사서 책상위에 방향제로 살포시 놓아 둡니다.
3. 열대과일 두리안을 선물해 줍니다.
아님 좋게말해주시고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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