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그나미글리오: "엑스포 아시아라고 부르자"
? 우리의 기대보다 훨씬 더 나빴 습니다 . 우리에게 서면으로 지지 편지를 보낸 뒤 우리에게 투표하지 않은 국가들이 있습니다. 우리와 한국인 모두에게 공식적으로 자신을 노출한 국가들에 대해 공격적인 행동이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 홍보위원회 총책임자인 주세페 스코그나미글리오(Giuseppe Scognamiglio)는 로마에서 패배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 “유포된 소문에 따르면 사우디는 이 캠페인을 위해 3억 유로를 썼고 , 우리도 3천만 유로를 썼습니다 . 실제 경쟁은 없습니다. BIE는 가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 그렇지 않으면 검사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또는 2000년부터 2030년까지 엑스포가 밀라노를 제외한 아시아에서 항상 개최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리적 순환을 고안해 보세요 . 조직을 진정한 세계 다자간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뭔가를 해야 하므로 아시아 조직입니다. 이를 엑스포 아시아라고 부르자 ."
막판 포기하다시피한 이탈리아가 저 정도면 한국은 최하 3천만 유로 이상을 썼을 테니
30,000,000 유로 =
42,511,800,000.00 대한민국 원
그런데 이건 최하고
그 많은 돈은 누가 처 먹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