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호구 될뻔 했습니다.
간략히 간략히
1. xx 플랫폼에 핸드폰이 겁나 싸게 기변을 해준데서 전화번호 남김.
2. 일하던중 하루만에 전화와서 무슨할인 무슨할인 해서 통신요금에 같이 나와요 ~ 그래서 주소불러주고 개통했고, 기계는 우편으로 온다고 함.
3. 문자가 겁나게 와있어서 집에와서 보니까 카드도 발급받아야되고, 핸드폰 할부는 24개월 거기다 + 24개월 이자 그래서 159만원짜리를 169만원에 사는거였음.
4. 그래서 내일 개통철회 해야겠습니다. 저처럼 호구+귀찮은일 만드시지 마세요~ 에휴
이상 호찮이된 야그였습니다.
싸다고하는곳 대부분 저렇게
4년할부 제휴카드넣고 싼것처럼포장..
특히 통신사기변센터라고 연락오는것들
다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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