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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26 (화) 09:49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04160
원래 24일 밤에 보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밤 11시5분에 봣는데 보는내내 진짜 답답함의 극치를 달리던데요..
똥별들이 헌병감 얘기만 들었어도
30사단이 우왕좌왕하지만 않았어도
전대갈이 공수부대 같이 철수하자고 믿지만 않았어도
국방부장관이 모지리 허접만 아니었어도
그래도 마지막에 최규하 대통령대행이 결제하면서 날짜,시간 써주는면서 사후결제하는건 훗날을 기약한다는 의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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