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새해들어
술과 담배를 진짜 끊어 보자고
다짐을 하고 금주와 함께 동거
생활을 시작은 했지만 금연엔 실패를하여
올해들어 다시 금연에 도전 하여
10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1주일간은 정말 많이 힘들었으며
될수 있으면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직장동료분들껜 미리 언질을 주며
입에는 항상 사탕을 물고 있었으며
담배의 최애템인 커피도 멀리하고
커피가 땡길탠 아이스와 핫의 중간인
어정쩡한 뜨뜨미지근한 온도로 마시기도
했었습니다
부디 이번엔 꼭 성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 안되었음 좋겠습니다
습과적으로 담배를 찾을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이빨 치료하면서 바로 끊었습니다.
임플란트 두개 박고 나니까 담배 생각이 딱 없어지네요 신기합니다.
1년반째 금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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