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아들과 강제 생이별을 하였습니다.
금일 오후 1시경에 집에서 아들을 훈육중에 아이를 훈육중에 벌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생각할수 있는 시간 10분정돌를 두고 문을 열어 보니, 문앞에 있지 않아서.
저도 급하게 나가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경찰관과 마주치게 되었고, 누군가 밖에서 울고 있는 아이를 보고 아동학대로 신고 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담당 경찰관에게 어떻게 된 사실인지 진술 하였고, 충분히 오해가 풀렸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엄마와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아빠도 없다. 아빠와 대하하고 싶지 않다는 진술을 하였다는
이유로, 아이는 오늘 보호시설로 이동 하였습니다.
세상이 흉하여 아동관련 사건은 민감한사항임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으며,
제가 그러한 짓을 정말 하였다면 처벌을 받아야 겠지요.
하지만 육안으로 아이 상태를 봐도 전혀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않다는 사실을 알수도 있을 뿐더러
저희 지인들의 진술만 청취 하여도 아동학대가 아님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아이의 아빠가 아이를 보러 간다고 하였을때도, 분명 먼거리에서 가기 떄문에 시간이 걸림을 분명히
인지한상태에서도 30분만에 도착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등
의도적으로 아동학대 사건을 만드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분명 아동학대가 아님을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나중에 아이 아빠가 아들과 통화가 되었을때, 아이는 아빠에게 바빠서
(경찰관으로 부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느라) 전화를 받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일주일전 만해도 만나서 같이 놀았던 아빠인데 아이가 아빠가 있지 않다.
아빠를 만나고 싶지 않다고 진술을 과연 하였을까요?
애매한 아이의 답변을 담당경차관이 마음대로 해석하여 사건에 이용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호할수 있는 아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대로 가고 있는 상황에 보호시설로 급하게 보낸점도 의문이 듭니다.
죄가 있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이것은 경찰의 실적위주를 우선시 한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일요일인데다가 아이가 어느 시설로 갔는지 어느 누구도 전화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경험은 어떻게든 만들어서 올리더군요
마치 제가 범죄자 인냥 아들이 저한테 오려고 하는데도
제지 하며 말을 하더군요 물론 본인의 통성명 따위는 없었습니다.
1주인전에 아들은 아빠와 면접교섭에 다녀 온것이지요
저는 당연히 집안에 있으면서 10분정도 기다리고 있었지요
직접 아들을 보겠다고 하였는데도 30분안에 도착하지 않으면 시설로 보낸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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