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애 최초 다자녀 청약을 이용해 분양 받음(화성 어딘가)
하지만 어느순간 순살 xx로 떠들썩함(나름 메이저에 첫주택 자부심 개짜증) 그런데 서울 수도권도 계속 터짐 난 촌동네에서 분양 받은건데... 생각이 든게 서울쪽도 난리가 났는데 이런 지방아파트에 과연? 더했음 더했지 더 신경쓰진 않았을거란 생각이듬... 입주자단톡에 입주하기전에 제대로 우리 이참에 알고 들어가자 좆같다 했지만 욕을 많이 쳐먹음 공포조성 하지말라고...(그래도 중간중간 나랑 같은 분들 많이 계셨음) 입예협? 인지 뭔지 그사람들은 건설사 편임 입주자 편이 아님 결국 나는 피받고 팔았음 세금이 70퍼인가 그럼ㅡㅡ
요새 대구아파트 많이 올라오는데 아까 말했듯 위에 수도권 아파트가 저 ㅈㄹ 인데 지방아파트를 신경을 써서 건축을 할까? 라는 의구심을 갖음... 지금 20년 가까이 되고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주차문제가 커도 집은 외벽도 아직 부서지지 않음..
새아파트 들어가는건 모두의 큰 기대 꿈 을 갖고 들어가는거지만 그러기엔 너무 로또같음 입주된지 3~4년 아파트 들어가는게 좋은것 같다는 댓글이 보이는데 차라리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듬 하지만 분양을 받으면 그후 아파트값은 이쪽 지역까지는 올라감... 그렇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분양을 받으려 하는것 같음
그냥 돈 열심히 벌어서 어느정도 인프라 구축되고 인증된 아파트를 들어가는게 맞는것 같음
여러분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었네요ㅋ 로또나 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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