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리딩방에서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대서특필해서 언론에 마구 나오면서, 실제로 그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기사거리가 안 되어서. 그것보다는 총선이 중요해서.
저도 제가 그런 미친 짓을 했을까 하지만, 그 당시로 돌아가면 제가 아닌 것 같아요. 피해자들은 대출, 사채까지 써서 자살을 시도하신 분들도 계시고 개인 회생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건 보이스피싱과 달라서 하나하나 계좌번호 역추적 한다고 합니다. 지금 사기를 당하신 분들과 함께 단체방을 만들어서 있는데 계좌번호가 겹치는 번호가 많이 있습니다. 경찰청이라든지 금융감독원에 이야기를 해도 기다리라는 말밖에 하지 않습니다. 저희의 입창에서는 일을 빨리 처리해서 돈을 찾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우리나라의 특징 알고 있지앟습니까? 시끄러워야 일을 해결 해 준다는 것을요. 전국에 피해자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더 이상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도와주세요. 문자, 밴드, 인스타 등에서 유명인을 내세워 주식을 하게하는 사이트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더이상 많은 피해자들이 없도록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실화탐사대 측에서 유명인을 사칭한 리딩방에 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바로 방송으로 진행되지 않으니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10-3019-7893 / hyo_kwon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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