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 2023년 12월 emart24 편의점에 공병30개을 바꾸러 방문
2. 편의점 사장이 매장내부에 있는 큰박스를 주면서 매장 외부에 나가서 병을 넣으라고 함 12월달이 상단히 날씨가 추웠음
3. 2번으로 인하여 편읜점 사장 어이없는 대응에 화가 났는으나 참았음
4. 2024년 1월 emart24 편의점에 공병30개를 바꾸러 방문
5. 지점에는 직원이 있었고 공병에 한두방울에 액체가 있다고 하여 외부에서 버리라고 서비스를 함
6. 3번에서 겪은 사건으로 화가 쌓이고 있었는데 한번 더 사람을 화나개 함 그리고 해당공병에 금액을
십원짜리고 30개 주었음
7. 그리하여 emart24 고객센터에 고객불친절로 제보함
8. 2024년 3월 emart24 편의점에 공병30개를 바꾸러 방문
9. 지점에 직원이 15분간 기다리고 함 15분간 기다리면서 손님도 거의 안와서 공병을 바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라짐
10. 이후 편의점 사장이 방문하며 초면에 반말로 "뻔뻔하기도 하네" 라고 하며 반말로 손님에게 응대하여
11. 편의점 사장은 공병을 박스에 담으라고 하곤 30개의 공병를 세는데 "기다려라" ,"바쁘다" 라는 반말을 하고는
박스에 담은 공병을 갯수를 앉어서 5분넘게 확인하여 손님을 대응을 함
12. 이후 공병 30개에 대한 금액 중 십원짜리 30개 정로를 또 받음
13. 12번으로 인하여 화가 났으나 emart24 고객센터에 고객불친절로 신고함
14. 그리고 emart24 고객 지원 대구지역 담당자는 전화가 와서 지도 및 안내를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만 하며
편의점 사장과 개인과의 문제라 해결할 수 없다라고 하니 별다른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결론
사람은 고쳐쓰지 못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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