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접수번호가 존재하지 않는 접수번호라고 나옵니다.
체포통지서를 보내지 않아서 두번의 이의제기를 하고 받았습니다.
체포되어 파출소에 간 시간을 다르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바뀠다는 증거도 체포통지서에 있습니다.
이들은 저에게 왜 이러는 걸까요?
무엇을 위해 누굴위해 업주를 위해서 일까요?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일까요?
저의 고통도 크지만 다른사람들이 다시는 저런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ctv 증거영상은 아직도 보지 못했습니다.
대출 준비부터 하세요
방송국에 제보 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우선 담당 형사에게 방송국 제보 예정 및 공론화 예정이라고 말씀 하시고 CCTV 얘기 다시 꺼내 보세요.
그리고 대화내용 녹음도 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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