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씹는 치약(1~2알을 씹어 거품이 나면
칫솔질하거나 칫솔이 없는 경우 물로 헹구는 방식)’이 인기다.
씹기만 하면 양치질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돼
얼핏 보면 일반치약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일 듯하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내과 최종훈 교수는
“씹는 치약도 일반치약과 동일한 성분 및 첨가제를 사용했다”며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는 있어도
결국 칫솔로 닦아야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편 칫솔이 없을 때는 물로만 헹궈도 된다는 설명에
가글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10번 이상 씹어야하고
그만큼 입도 많이 헹궈야한다.
가볍게 입을 헹굴 생각이라면 구강청결제가 훨씬 간편하다.
수달이 말이 진리애우@_@키키킼
상태 개판 되야 찾아 온다고...
초기에 통증을 못느끼니까 뽑을때 되어 치과방문하게 만드는 원인이주~
자주사용하면 구강암@_@!!
가장 조은건 양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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