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아 처음으로 보배드림에 글을 씁니다.
지인이 어느 날 누구에게 너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단둘이 있는데 그런 말을 하네요??
물론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고 화가나서 누구냐 물으니 얼버무리네요. 변호사한테 물어보니 단둘이 있을 때 한 이야기이고 지인이 말한 그 "누구"를 알 길이 없으면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
분노가 오르는데 형님들이 아시는 방법이 있을 지...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 봅니다...
멀리하세여~
지가 하고싶은 말을 남이 한것처럼 하는말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