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인도. 횡단보도 불법주차는 열심히하는 사람입니다...
시에서 1년에 2번씩 선물도 받을 정도로
솔직히 선물 받았다해봐야 얼마 되지도 않는거고
그냥 나 길가는데 막고있어서 신고하다보니 하는데요...
이게 제가 신고하다보니 장점이랄까
스스로가 인도랑, 횡단보도엔 안해요ㅋㅋㅋ
근데 오늘 시비가 붙었네요.
시비는 가끔 붙지만
니가 뭔데 신고하냐며....제 얼굴찍고
개새끼니 욕먹고
저도 열받아서 경찰부르고...
자매로 보이던데 엄마 병문안왔는데 시간도 정해져있는데
그러면서 울길래 그럼 알겠으니 가시라하고 신고 취소하고
개새끼라 욕한건 사과하라니 띠껍게 사과는하던데
오는데 제가 뭐라고 뭣한다고 이러고 싸우고있나 싶고...
나름 뿌듯하기도하고 변하는 도로보면서 만족했는데
이제 그만해야하나 싶네요...
그냥 넉두리입니다
사정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급하면 어제 출발했어야 한다는 말이 농담만은 아닐 겁니다.
그분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기 싫어서 님에게 시비를 걸고
억지를 부린것은 님 탓이 아닙니다. 그분들의 잘못이지요.
병문안 왔으면 병원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는걸요..
병문안 왔으면 병원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는걸요..
님 덕분에 안전한 길이 만들어지니까요
사정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급하면 어제 출발했어야 한다는 말이 농담만은 아닐 겁니다.
그분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기 싫어서 님에게 시비를 걸고
억지를 부린것은 님 탓이 아닙니다. 그분들의 잘못이지요.
토닥토닥 도 드립니다.
귀찮아서 더러 워서 안하면 누가 합니까?
힘내세요
님 의로운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 편하니까요
힘 내십시요
글고 경찰한테 걸리면 한번만 봐주면 다시는 안하겠다고 읍소하죠. 그나저나 200석 넘겼음 좋겠네요
낼 쉬니깐..
코너에 주차 하거나 통행에 방해 되게 주차하면 신고함
수고스럽지만 계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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