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편견 가득. 일반화의 오류 충만. 세상 모든 일이 자기 겪은 일이 다 적용된다 생각. 진짜 왠만하면 댓글 안 다는데.. 내가 맘대로 행정실 주무르면 말을 않지. 대부분은 반대지.. 내세우는 건 또 반대인 건 모르고 하 참. 진짜. 요새 교사가 봉이지 봉이야... 진짜.. 봉이지... 봉일 뿐이지... 봉이니까... 뭘 하나.... 그냥... 죽어 있어야지.. 일 터져도 봉이고... 책임도 봉이고... 그니까 그냥 가만 있어야지.. 나서도 봉이고, 가만 있어도 봉이고, 뭐 머리 써서 해도 봉이고.. 뭘 해도 봉이고.., 봉이지... 봉이야...... 암만 머리 굴리고 몸 굴려도 봉이야..... 진짜 봉이야........ 그래 니들 생각하는 봉이야...........물론 잘못된건 욕 먹어야지. 근데 왜 싸잡아 욕하지??!
저도 뭐 들은 얘기긴 합니다..밝힐수는 없고 과거 학교 공사 경험자 이야기입니다. 정부 발주 공사중에 제일 돈이 않되는 공사가 학교 공사랍니다. 교육청,재단,학교장,이사장,육성회,교감,교무부장...않끼는 사람이 없답니다. 게다가 인허가 관련해서 해당 지자체까지...제일 않남는 공사라서 진짜 할게 없으면 한답니다. 뭐...이러면 말 다한거지요
@연은석 뭐...저도 토목쪽 설계와 시공일만 20년차라...본인이 겪지 않았다고 없는일이라고 단정짓지는 않는게 좋습니다..내가 겪은 일만해도 적지 않은 일이니까요..그래서 다른 사람이 겪은 일도 남일 같지 않은겁니다. 뭐...좋은 현장, 사명감 있으신 분들 만나셨나 보죠
@spermann 바닥 청소 먼저 진행하구요. 그 다음 박리제 발라서 기존 왁스에 반응 줘서 마루광택기로 전부 벗겨내구요.. 마루광택기 특성상 구석진 부분은 기계가 안들어가서 전부 수작업으로 벗겨내고.. 물기 싹 마르면 그때 왁스작업.. 보통 이런식으로 합니다.. 대전 인근 일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지역업체? 우선 계약이랑 S2B가 진짜 나라 돈 빼먹는 끝판왕 입니다. 인터넷 최저가로 사면 배송 포함 훨씬 싼 걸 지역업체 끼고 업체에 직접 주문하라는데, 많으면 배 이상 비싼 경우도 많고 심지어 지역 업체들도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지들이 받은 다음에 웃돈 얹어 공공기관에 팝니다. S2B도 중소기업 우선 계약이라 대기업 제품들보다 훨씬 질 낮은데 비싼 가격에 올라온 거 억지로 사야하죠. 발주 맡기고 감독도 제대로 안 하는 행정실도 문제기는 한데, 규정 자체도 문제 같아요.
요즘 현실은 저거 돈 얼마 받아먹을라고 자기 자리 거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게약하고 공사를 진행하는데 업체에서 저런 식으로 대충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공사하고 눈먼 돈 다 가져가는 판이 많습니다. 며칠 그냥 체육관 문 닫고 공사하는 척 하면서 청소하다가 끝났다 하고 돈 받아가는 거죠. 행정실은 공사차량과 사람이 왔다갔다 하고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공사 다 됐나보다 하고 가보면 반질반질하게 광이 나니까 돈 지불하는 거고요. 제대로 공사가 되었는지 어떤지 확인할 생각도, 확인할 능력도 안되나 봅니다. 앞에 학교에서는 그래도 체육 교사가 강당 가보고 열받아가지고 다시 항의하고 교육청에 연락해서 법적으로 따지고 들려고 액션을 취하니까 다시 와서 작업 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대충 했겠지만 적어도 처음보다는 나아지더군요. 꽁돈 먹을려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배드민턴 동호회는 해당 지역마다 자치구내에 학교측과 연계하여 체육관이나 사설 테니스.배드민턴장이 부족하거나 없는경우
여가시간의 시민의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전에 학교측과 협의하여 매월 비용료를 지불하며 일정 정해진 시간내에 강당을 사용하고 있고 회원들 역시 매월 회비를 배드민턴 운영 관리측에 납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학교 시설인 강당이 학생의 사용권이 우선 목적이 당연하기 때문에 평일은 주중에 2번 저녁 7시반 이후,주말은 낮12시~3시
날짜와 시간 제한적인 시간내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외에는 출입도 안되고 그외 다른 부분도 사전에 조율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사용이 우선시되어야 하는부분에는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학생수는 주는데 교육부의 막대한 예산은 그대로입니다..
학교에 자주 가서 일하는 저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컴퓨터등등을 3년이면 바꿉니다..
창고에 가면 완전 새것같은 제품들이 즐비합니다..
마구마구 써제끼는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 못하게 빨리 예산 삭감해야합니다..
교육부 예산 낭비 어마어마해요..
교사들 무슨 연수라고 가는데..
실은 연수 핑계고요..내실은 전혀 없고 세금만 낭비합니다..
수천만원짜리 청소요? 아직 시작도 안한거 같아보입니다만
돈먹었다해도 저렇게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하진 않습니다
체육관 청소하는데 수천만원씩 돈들지도 않구요
학교전체 방학때 청소해도 몇백수준이에요
그리고 학교는 이제 해먹기 힘들어요 님같으면 직을걸고 몇백해먹겠어요?
게다가 5천이상은 입찰해야합니다 그럼 뭐해먹을 가능성이 아예 사라져요
진짜더럽습니다
최소2명 감아먹죠ㅎㅎ
님말대로 눈먼도맞습니다
예산남으면안쓰면되는데 안쓰면 안나온다는말로
1000만원쓴다면700만원은 감아먹는돈임
들은애기가아니고 직접경험해보고 적습니다
1000만원 견적넘고 학교쪽 20-30프로먹고
중간에똥쟁이20-30먹고 실질적으로작업자 20-30프로가져가고 돈먹은대신 개판으로일해도 태클없고ㅎ
저거 공론화 대믄
저거 맨 처음 제기한 양반을 공격하는 케이스도
있다구 그러드라구유...
이건 뭐 대놓고 해드셧네요.
나랏돈은 눈먼 돈이라 해먹는놈이 임자인건가
무얼 비판하려면 뭘 좀 알고 하세요!!
진짜더럽습니다
최소2명 감아먹죠ㅎㅎ
님말대로 눈먼도맞습니다
예산남으면안쓰면되는데 안쓰면 안나온다는말로
1000만원쓴다면700만원은 감아먹는돈임
들은애기가아니고 직접경험해보고 적습니다
1000만원 견적넘고 학교쪽 20-30프로먹고
중간에똥쟁이20-30먹고 실질적으로작업자 20-30프로가져가고 돈먹은대신 개판으로일해도 태클없고ㅎ
저렇게 외주주고 일 대충 하는건 애교에요.
무슨 지원 무슨 지원 복지 해서 눈먼돈 와장창 나갑니다.ㅋㅋㅋㅋ
교직원들 회의만해도 돈나오고
동아리만들어도 또 돈나옴 ㅎㅎ
진짜 학교가 개꿀..
입찰이나 수의계약으로받고
거기서 40%정도떼고 도급내리면
1차도급업체가 40~50%떼고 2차로 넘기거나 직영작업
2차업체가 3차로넘기거나 팀장급들구해서 일당구해서 작업함
예) 1000만원짜리
원청에서 1차업체로 600만원이됨
1차업체에서 2차로가서 360만원이됨
2차에서 3차로가면 200만원이됨
팀장급이 일당16~13만원 인원수만큼모집하고
나머지먹음. 보통 팀장급이 일당30정도먹음
일반적이라는건가요?
어쩌다 한두군데 그런곳 있을수있지만
학교쪽 일하는 저로서는..공감이 안되넹ㄴㆍㄷ
전 오백에도 가능할듯.
아마추어처럼ㅋ
왁스는 시도도 안한거 같네요. 박리나 제대로 하고 할런지...
공사업체를 욕할게 아니라,
관계자 여러분이 맛있게 해드신듯....
비용은 이,삼백만이면 끝날듯...
정확히 얼마 쓴거고 어떤 작업을 맡긴건가요?
어디에요 거기가??
세종?
타락한 세상이다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듯이
세상이 너무 깨끗하고 공정하면...
학교강당 운영예산 뒷돈 챙기기도 힘들고
뇌물도 안 먹히고 뒷거래도 안되고
부동산투기로 한몫 잡기도 어렵고
순진한 사람 눈탱이 쳐서 사기 쳐먹기도 힘들고...
정정당당하게 사는건 재미가 없다. 돈이 안된다
대한민국 국민의 반은 세상이 타락하여
검은 돈이 시중에 많이 굴러 다니고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몰상식이 세상을 덮어야
먹고 살기가 편하다고 생각 한다.
그런 인간들이 윤석열을 찍었고
대통령이 된 것이다
국민의 반?
윤석열 찍은 멍청한 탐욕의 반푼수들이지
딱 국민의 절반이 반푼수다. 내가 볼땐 ...
그들이 있기에
윤석열도 모자라 후임으로
한동훈을 다음 대권에 올리려
밑그림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겠지
윤석열을 찍은 반푼수들은 멍청해서
속기도 잘 속고 부려 먹기도 쉬우니 말이다
난 윤석열이 대통 되는 순간 포기했다
세상이 조금이라도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바뀌길 바라는 순진한 맘을 접었다. 왜?
내주위 두명중 한명은 세상이 공정하고
깨끗해지길 바라지 않는 인간들이기 때문이지
그냥 이런 뉴스를 보면 개발시발 욕이나 하면서
그렇게 개돼지 처럼 살자
너도 타락하고 나도 타락하고
솔직히 나는 괜찮다. 지금 같은 세상이...
나같은 사람들에겐 오히려 득이된다.
사람 부리기도 좋고 돈 벌기도 좋고
교장=오야붕 교감=넘버2 이들이 범인입니다!
충청도의 중심 공무원이 반이라면 20년전 한 반이 60명 한 학교에 학생이 넘치는 동네 같은데 충분하죠 저런비리야 차고 넘칠듯 촌지도 오갈거 같고 공뭔들 사회상 누구 자녀인지도 ....
한건이라도 파봅시다.
학생수가 많이 줄었는데도 말이죠.
사학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개같은 세상입니다.
R&D 줄일 거, 사학을 줄였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아마 매국친일당 일 잘한다고 소문 났을 겁니다.
그냥 넘어가쇼
학교서 알아서 하는거임.
그나저나 수천만원 들이는 청소작업인거는 어찌 알았스까??
관계자인가유?
학교공사 계약하면 기본적으로 커미션 들어가야됨.
요즘은?
학교시설물 이용하는 동호회는 아니죠?
학생들을 위해 쓰여져야 할곳이 동호회들 전용사용으로 이권다툼도 있는 거같던데.
청소가 이렇다느니 어쩌니 하는 게 아니시길...
여가시간의 시민의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전에 학교측과 협의하여 매월 비용료를 지불하며 일정 정해진 시간내에 강당을 사용하고 있고 회원들 역시 매월 회비를 배드민턴 운영 관리측에 납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학교 시설인 강당이 학생의 사용권이 우선 목적이 당연하기 때문에 평일은 주중에 2번 저녁 7시반 이후,주말은 낮12시~3시
날짜와 시간 제한적인 시간내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외에는 출입도 안되고 그외 다른 부분도 사전에 조율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사용이 우선시되어야 하는부분에는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학교에 자주 가서 일하는 저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컴퓨터등등을 3년이면 바꿉니다..
창고에 가면 완전 새것같은 제품들이 즐비합니다..
마구마구 써제끼는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 못하게 빨리 예산 삭감해야합니다..
교육부 예산 낭비 어마어마해요..
교사들 무슨 연수라고 가는데..
실은 연수 핑계고요..내실은 전혀 없고 세금만 낭비합니다..
불용처리가 불가함 님 말대로 운영하는 학교면 감사에 개털림 아니면 내용연수 채울때까지 창고에 모셔두는거거나
요즘 진정한 예산낭비라고 생각드는건 학생들 테블릿지급 인당 1대씩 싹다 지급하고있는대 애들이 이거로 수업함? 학교네트워크 보러 댕기면서 테블릿으로 공부하는애들 진짜 10명도 못봄 죄다 유튜브 보고있지 존나 한심한 정책임 세금 아주 시발거 가따가 버리는 사업
돈먹었다해도 저렇게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하진 않습니다
체육관 청소하는데 수천만원씩 돈들지도 않구요
학교전체 방학때 청소해도 몇백수준이에요
그리고 학교는 이제 해먹기 힘들어요 님같으면 직을걸고 몇백해먹겠어요?
게다가 5천이상은 입찰해야합니다 그럼 뭐해먹을 가능성이 아예 사라져요
글쓴분 얘기처럼 학교에서 해쳐먹는다해도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했다고 돈을 줄수는 없습니다.
학교에 눈이 몇갠대 저렇게 눈에 띄는짓을 할까요
학교도 사람사는 곳이라 말 많고 탈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청소, 왁싱, 니스칠이면 수천만원이 나올 수 없습니다.
수천만원이라면 바닥 샌딩공사(마루를 깎아내고 오일도포 후 니스칠)를 말하는거 같은데 샌딩머신 작업소음과 보양을 해도 먼지가 워낙 많이 나는 작업이라 주로 방학때 진행합니다.
뭔가 착오가 있으신거 같네요
저걸 어떻게 올려요
정 의심되면 감사를 청구하거나 정보공개를 청구해보고 제대로 알고 글을 쓰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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