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초경 상대방과실로 교통사고 후 경황이 없던 현장에서
온 렉카기사님이 차량을 끌고가셨고 저는 바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어디로 갔는지도 몰랐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직접 찾아와서 계약서를 쓰고
미수선 처리라는거를 처음 진행해보았고 미수선 비용은 들어온 즉시 공업사에 전액 입금하였습니다 (5천만원 후반)
공업사측에서는 계속 고치고있다라는 말만 반복하고 약속한기한은 계속 미뤄지고있습니다. 약 3개월 가량은 미뤄지고있으며 렌트 또한 고칠때까지 운영해주겠다라는 약속도 지켜지지 않고있습니다. 계약서는 있구요.
연락도 안되고 고소하게된다면 사기로 하게된다는데 이럴경우
기간이 더 길어진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연락이라도 되서 부품이 안구해져서 늦어진다라던가 이러한 이야기도 없고 너무 답답한 마음입니다.
왜 돈을 공업사에 입금했는지
보험처리를 하시든지
이해가 안가네요
바로 입금해달라해서 입금했죠..
당햇네 그공업사 최소한으로 수리하겟죠
이것저것 중고부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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