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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살 디룩디룩 찌기 전에도 좋아했던 모션이고
요즘 다시금 느낌좀 올라와서 자주 하는데
어려서야 당시는 또래 중에 중간 이상 키
지금은 농구장 가면 작은 키 이지만
뛰는 건 동급 중에는 좋은 편이라 개기고 있지여.
즈보다 키 큰 사람을 재끼고 골을 넣으면
훨씬 큰 성취감이 느껴지고
즉 이것이 도파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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