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괴기 9000원 이라넹
낼 월급줄꺼
지 하고
동래정씨도 월급던져 주야니깐
350 생활비 줌
★참고로 카드값 따로 다 내가 결재한다라
딸 아이까지
애고애고 또 내 8짜려니,,,,,,,,,
(겨울토빠 억수로 비싼거랑
내 이태리서 사온 호박 은 아이고
장식이 달린옷도 오래됐다)
옷 수거함에 쑤셔 박아 놓으러 가는 여자랑
살고 있으예.
시청 좀 다녀오고
빨건 술 한잔 빨랍니다
아
참고로
내 억수로 짠돌이라
물국수가 7.000원이라기에
무시라 하고 나온적있으예 ㅡㅡㅡㅡㅡㅡㅡ
곧 안 팔릴테니 내려가던가 문 닫던가 하것죠
이런크기는 없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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