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미니스톱에서 오픈기념행사 어쩌고저짜고 막씨부려대싸면서
하이트 캔맥주 키 젤큰거 2천원에 팔더군요...행사가격으로요..
행사가격으로 안팔면 거의 3천원받던데...
거기로 가서 사올려구욤...다녀올게욤
집근처에 있는 미니스톱에서 오픈기념행사 어쩌고저짜고 막씨부려대싸면서
하이트 캔맥주 키 젤큰거 2천원에 팔더군요...행사가격으로요..
행사가격으로 안팔면 거의 3천원받던데...
거기로 가서 사올려구욤...다녀올게욤
소주2잔에 뿅하고 가버리니 ㅠㅠ
전 어디서 스트레스를 풀수가....
그래서 금요일날 새벽에 혼자 올때 260을 한번 잠깐 20초 밟아 봤어요..ㅎㅎㅎ
잠깐이지만...죽을뻔 했습니다...
가끔씩은 이렇게라도.....근데 달리다 보니 경찰차가 서있던데...카메라는 못봤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