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로주고 말로받는 이명박 대통의 강도론
나라빚이 이처럼 가파른 속도로 늘어 난다니 걱정하지 않는 국민이 있겠는가?
노무현때 빚이 300조가 되었다고 욕을 바가지로 했다 그는 빚을 내서 북한에 돈을 너무 퍼주었다. 지발등에 불이 붙는 줄도 모르고 북한에 퍼준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댄 국민들이었다
노통이 만든 경제 위기를 타파하라고 도덕이고 뭐고 간에 '경제만 살려라'고 찍어준 이명박의 747 비행기는 추락중이다.
추락하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고 이한구.박준규 두 경제전문가 국회의원이 아우성이다.특히 이한구의원은 세종시. 4대강 사업을 그만 두거나 축소를 주장하고 있다 세종시 역차별로 각지방의 아우성을 달래려면 세종시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국가가 남발하면 그대로 주저 앉는다고 연일 방송국등에서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에 엄청나게 싼 땅값으로 세종시로 특혜몰이 한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대기업 땅장사 시켜주려고 국민이 낸 세금을 물쓰듯 펑펑 쓰고 있는 이명박 정권이다.
국익으로 포장하여 박근혜라는 정적 없애기를 하는데는 세종시 보다 더한 호재는 없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속된 말 '지돈이가 내돈이가 막쓰고 보자'는 식이다.
강도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이쯤되면 박근혜의 역강도론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이명박정권이다.
국민세금을 지돈처럼 펑펑쓰고 세종시 특혜시비를 일으키는 것이 큰 강도 즉 대도이다. 국민세금 빼앗아 대기업에 특혜 주는 것 보다 더한 강도는 없다. 박근헤 말이 백번 맞다 그외 귀가 아프도록 들어온 M B의 개인 비리 도덕 불감증을 강도로 치부한다면 한도 끝도 없어 생략한다.
어찌하던지 간에 세종시는 수정안을 통과 시켜 원안을 막아보자.그 시기는 M B의 임기안에 라고 대못질을 해대고 있다. 사실 행정수도 이전은 원안에 보면 2030년까지 아주 천천히 하기로 된 것들인데도 불구하고 M B는 자신의 임기안에
' 다시는 번복 할수 없게' 라고 요즘 회자 되고 있는 강도론에 약발 받아 세종시 밀어 부치기 대못질을 한다 경제란 것이 급하게 변하는 것을 싫어하는 속성이 있다
M B는 퇴직하고 나면 그만이지만 이명박이 저질러놓은 빚의 청산은 국민 몫이다. 빚이 불어나는 속도가 예사롭지가 않다고 한다 이것이 다 국민이야 죽거나 말거나 정적 죽이기 , 업적에 연연한 전시행정.,작은영웅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고 보면 세종시 수정안은 1석 3조인 셈이 된다. 재정 적자는 생각지도 얺고 부자들에게 거두어 들인 세금마저 다시 환급해준 종부세 말살정책은 강남 부자정권이라 가히 칭할만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강남민국>이 아니기에 종부세 환급은 더 신중했어야 했다. 물가 상승이 예사롭지 않다. 재정적자 때문에 서민들이 더 세금을 부담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 않는가~ 참 답담한 M B정권이 국민들을 스트레스 받아 화병으로 죽게 만들 모양이다.
전국에서 들려오는 생활고로 자살하는 소식이 새해 벽두를 더 우울하게 만든다. 세종시와 4대강을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큰 재앙이 될 것임을 이한구 국회의원이 목이 터지도록 깨우쳐준다.
거들먹거리는 M B식 경제운용 딱 지겹다 대한민국에 왜 대통령 복이 지지리도 없는지....박정희 대통령이후로 대통령 다운 분이 안나오니 국민의 한숨소리가 깊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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