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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와 남북 화해의 적임자 박근혜 ~~!!
(▲2004-06-15, DJ의 6.15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 2005-11-14, 박근혜가 김대중을 찾아가 선물 주는 장면)
( ▲ 2008년 10월 2일 김영삼 대통령의 부찬 김홍조옹의 별세시에 마산 삼성병원
상가의 마련된 빈소를 방문하는 박근혜 )
장준하 미망인을 찾아 위로하는 박근헤
아버지의 정적 DJ 찾아가 화해의 메시지를 보내는 큰 정치인 박근혜의원의 사진이다.
김영삼대통령의 아버지 김홍조옹의 별세때도 상가를 방문하고 장준하씨의 미망인도 방문하여 위로를 하는 큰 정치인이다. 박근혜는 앞으로 김정일과도 남북관계를 정상화하여 통일을 앞당길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화합의 정치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최근들어 박근헤를 폄훼하는 무리들이 우파내에서 있다는데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정치인이 정치인을 만나 화해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 대상이 남쪽의 정치인이든지 북쪽의 김정일이든지....
.
속담에도 있지 않은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임을 왜 모르고 소인배같은 소릴를 해대는가 !!
이런 그녀를 두고 김정일과 다정히 사진을 찍었다고 온갖 흠담을 일삼는 조선 토론방 논객들은 말을 삼가시라!
..............................아래 신대순님글 펌.............................................
박근혜!
얼마전 모 시사주간지 여론조사에서
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에 뽑힌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뿐만아니라
현재 차기주자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도덕성 지도력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것 만은 객관적이 사실이다.
그러나 필자는 박근혜가 대한민국의 통합을 꿈꾼다는 것을 주목하고 싶다.
정말 우리나라는 나라의 크기에 비해 너무 분열되고 갈라져 있다.
특히 영호남이 그렇고 보수 진보가 그렇다.
분열은 나라발전에 암적요소 이다.
그럼에도 많은 정치인들이 이를 이용해 온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를 안타갑게 생각한다.
그는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는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좌파의 인사라도 유능하면 중용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는 좌파의 대부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유감"을 표현했다.
이 모두가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보수의 비판을 받으면서 김대중을 찾아가 유감을 표하는 것은
정치적인 행동이 아니라 그의 나라를 위한 진실적인 행동으로 보아야 한다.
아직도 많은 보수들이 김대중을 찾아간 이런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그런데 고무적인 일은
박근혜가 호남에서도 20%정도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를 100% 믿을 수 없다. 호남의 투표성향을 보아 그렇다.
그러나 이제 호남인도 박근혜의 진실을 점점 알고 있다는 증거는 된다.
이점에서 통합의 기대를 갖게 한다.
김대중도 박근혜는 "통합의 적임자"라고 호평한 바 있다.
필자는 박근혜의 이런 대한민국의 대통합의 노력을 아주 높게 평가해 주고 싶다.
또 국민으로 부터 높게 평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남인이 박근혜의 애국적인 진실을 안다면 그를 배척할 이유는 없다.
그의 부친 박정희도 호남인을 배척하지 않았다.
박정희 시절엔 호남인도 많은 지지를 했다.
이제 호남인도
진정한 나라 일꾼이 누군지를 평가해 지지해야 한다.
이것이 국익을 위한 일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통합을 꿈구는 박근혜!
그의 꿈은 개인적인 꿈이기 전에
선진조국 창건을 위한 국익적 꿈 이다.
차후의 시대는 통합의 시대가 오기를 기대 한다.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9&message_id=527063
머랄까..음..좀 그르내요
다 똑같아~*
위는 더 비호감~*
신고할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