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님들~
어제 골목길 양방향에서 맞은편 차량이 조금만 양보하면 되는일인데 , 나는 안뺀다 니들이 차빼..이런행동을 하더군요 . (참고로 제앞에 차량1대 있었음) 크락션 2번 눌렀더니 , 창문내리고 개샹욕을 하네요.(나이도 어린 돼지같은놈)
저도 순간 뚜껑이열려서..내려서 몸싸움 했습니다.(목아지 잡고 비틀고 꼬집고.ㅋㅋ)개값물어 줄까봐 주먹질은 못하겠더군요.
동네분들이 말려서 그냥~참고 집으로 들어 왔는데,,,생각할수록 열뻣쳐서 미치겠습니다.
예전에도 분을 못이겨서 결국 사시미로 xx는데,,, 그쉑히 집에 찾아가서 쑤셔!! 이런생각 듭니다.
크략션 2번 눌렀다고 창문열고 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돼지ㅅㅂ ㄴ 에개 한마디 해주고싶네요~개념없이 욕하고 다니다간~세상뜬다!! 명심해라!!
아~~기분 개짜증납니다..ㅠㅠ
사시미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욕 조금하면 나무배트, 욕 심하게 한다 싶으면 알루미늄배트로 대답합니다.
지금 한번 웃으세요.. 호호 하하~~
그럼 속 편해요~ 남은 하루 모두들 수고하세요ㅎㅎ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