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안 팔리기 하나 봅니다.
1% 초저금리에 협력사임직원까지 1~3% 추가할인+20,30만 추가 할인
하고 있다고 뉴스 봤어요~
불과 몇달전 몇개월씩 기다리며 사던 그차 맞나요?
이런 죽여주는 마케팅 덕분에 6일 사이에 무려 6300여대가 팔려 나갔다고 합니다
(한달 약만대~8000 대 팔리던차)
역시 안 팔리면 세일 들어가는건 피해 갈 수 없는 가 보네요
한달 전에 산 사람들 배아파서 어쩐대요.......
제동생도 이번에 아파트 장만 했는데.......그 아파트가 미분양 되어 지금 사는 사람은
중도금 무이자로 준답니다......... 그래서 데모 한답니다.......똑같이 무이자 해달라고
별로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암튼, 차는 사는 때를 정하는 것도 어떤차를 사는지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약간 씁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