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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남탓하고...
남잘되는것 배아파하고...
세상의 어두운면만 보려하는...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존재감 마저 없는 늙은 젊은이가 되어가는...
인생의 비관자가 되어버린...
그런 자식을 보는 부모의 심정은 많이 아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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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귀헌님이 문자를...
그러고 보니 내 전번을 어캐 알았을까? ㅎ
제가 너무 무식해 보이는거 아니냐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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