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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이라 정신없어 자게질을 좀 뜸하게 했더니만...
내가 사랑하는 두분 아우님들 잊어먹을뻔 했다능...
졸리님의 무사 귀국을 환영 하며...
워커힐 동생의 국내 스테이 역시 대 환영 하는 바입니다...^^
두분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분들...
이젠 자주 볼수 있어서 이 늙다리는 마냥 좋을뿐이라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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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힐 형님만 이뻐 하신다니..흑흑
무지 반갑지 말입니다..
형님 1월 8일 서울로 고고싱 합니다..기다리시라능..컹컹...
하튼간에 무지 무지 반갑지 말입니다....^^
무사 귀환 정말 정말 환영 합니당
나는 자네가 안가서 마냥 좋을뿐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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