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상하게 여자가 없으면 뭔가 불안하다능...
이것도 병인지 모르겠네요..
후..뭐지 도대체
애인이 없으니 삶의 활력소가 없어진거 같네요..싸우고 볶고해도 있을때가 훨씬 나은듯.....
아 옛날이여...
또 새로운 여자를 만날려고 이래저래 노력해보니 그것도 지쳐가고.. ㅋ
구관이 명관이라는말이 딱히 틀리지는 않습니다만...전 신관을 찾을랍니다..
옛정생각해서 다시만나기엔 너무나 아닌듯하네요..ㅠㅠ
아아 웃고싶어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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