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네요.. 아씨 원래 힘든건가..........
자꾸자꾸 구관이 명관이란말이 떠오르지만 이번에 또 흔들리면 난 영원히 루저가 됩니다..ㅠㅠ
그리고 이번엔 완전히 끝나서..
어쨌든..
그간 만난 여자만 5명정도....
첫인상은 좋지만..계속 말하다보면 맘에 안드네요..너무 급해서 그런가..그냥 막 바로 뽀뽀해버리고 싶다능..
그래서 한번은 술먹고 우리 진지하게 만날래요? 이러면서 손잡고 껴안고 그랬는데 ㅋㅋㅋ(술자리에선 아무 거리낌없이
붙어있고 얼굴만지고 하더니..ㅠㅠ)
다음날 연락두절..........ㅋㅋㅋㅋ
이제 지쳐요 .......돈은 돈대로 깨지고 맘은 맘대로 지치고..
역시 보헤미안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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