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인데요. 전에 다니던 직장이 사무직이 였습니다. 당연히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무직이였구요. 근데 제가 다른 사무실에 가는데 음료수(병)를 팔러가는건지 갖다주러가는건지 그런데 중요한건 제가 나체였다는것... 정말 정말 찝찝했습니다.
사람들이 없는 새벽시간이였지만 갔다주고 나올때는 웅성웅성 소리가 들리는데 나체상태로 나갈수가 없는 겁니다.
나이 40넘어서 무슨 개쪽인지 미치겠더라구요. 막 신경질 내는데 다행히 꿈은 깼지만 지금 이시간까지 너무찝찝해서 보배님들에게 도움 부탁드려요.
다른사람들에게 나체로 보여지는게 어떤 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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