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횐님들~!!
올해 나이 31이지만, 아직 정신을 못차린듯..ㅠㅠ..
제가 요즘 심각하게 결혼 생각하는 여자분이 한명있습니다만..
(결혼 얘기 오가고 양가집안 허락 득~!!)
나이는 29이구요..직업 금융권...키는 164정도에 몸무게가 55키로 정도입니다..
그냥, 겉보기에...얼굴은..다들 예쁘다 할정도인데...(울 회사 직원동료및 친지 가족들..다들..제겐 과분할 정도로 객관적으로
예쁘다 하네요..)
몸매가 쪼금;;...
제가보기에 살짝 통통해요..
제가 워낙에 마른 스탈을 좋아하는데...
약간 하체비만 스탈, 심한건 아니구요..스키니진이 조금 안어울리는정도입니다..(제가 스키니 진이 어울리는 여잘 좋아해서..ㅠㅠ)
개념 절대 충만, 완전 탑재구요...딱 현모양처 스탈입니다..
잡아야겠죠?...이제 나이도 있으니까..
욕이라도 한바탕...해주시면..ㅠㅠ..
햐..티비가 눈 다 버려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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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수정입니다..
성격은 흠잡을데 없을만큼 착하고, 완전 좋습니다...;;.....왜 단점만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지..
다른건 다 장점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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