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예슬의 뺑소니 뉴스인데요..
한예슬 씨가 주차장에서 폴쉐의 사이드미러로 걸어가던 36세 남자의 엉덩이를 건드렸고..
머 뺑소니고 어쩌고 그러는데...
주차장에서의 속도로 폴쉐 사이드미러에 엉덩이가 닿으면 많이 아플까요?
앞으로는 신천, 건대 화양리 먹자골목에서 운전할 때 각별히 주의해야겠어요
제 기억으론 그 먹자골목 저녁에 지나다보면 사이드미러에 닿은 엉덩이들 꽤 되는데...
내가 대기도 하고 지들이 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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