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선수 출신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현장 직원들 150명이 있는데..종합격투기 좋아하는 사람은 딱 두 사람이네요.
남자들 세계에서는 그닥 인기가 없는 것 같아서 신기합니다.
그렇다고..격투기 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ufc같은 경기..그 중에서도 탑 레벨의 선수들의 게임을 보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더군요.
어케 모든 여가 스케쥴이 UFC의 일정에 따라서 결정이 될 정도로 살아가는 유일한 낙이네요.
특히 이번 게임은 프라이드시절을 호령했던 전설들의 대결이라서 특히 기대가 큽니다.
내일 오전 수퍼액션에서 방영하죠..진정한 남자라면 꼭 봐야할 세기의 대결입니다..
보고싶다능..보는건좋아하는데 ㅜㅜ
어젠가..예전껀데
크로캅이랑 일본어떤삼류못하는애랑 했는데
일본애가 도발해서 너덜너덜하게 털린경기..그거보고 스트레스 확~풀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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