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m본부와 k본부 기상캐스터분들 보면 정말...ㅎㄷㄷ 하더군요...
옷을 코디하고 입는것은 자유지만 정말 자신들의 육감적인 바디를 표현하는지...옷을 왜그렇게 입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는 저로써야 나쁠꺼야 없지만..그래도 공중파인데..많은 사람들이 보는데 특정신체부위가 유난히 많이 보이더군요..
기상캐스터는 그래도 옷을 입고 서가지고 있기때문에 바디라인이 돋보인다는것은 어쩔수 없다고 칩니다만.
케이블방송에 낚시 방송이 있습니다.
거기에 총?2명의 여자분들이 각지역 낚시정보원?들에게 연결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묻곤 하는데..
그 여자분들은 거의 의자에 앉아서 하는데 대부분 짧은 치마를 입고있습니다.
제가 본것중 10번중에 9번 이상은 대부분 허벅지 까지 다보이더군요..
진짜 의자를 아주 조금만 돌리거나 하면 허벅지안쪽까지 아슬아슬하게 보일려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정보나 이런것은 도움이 되지만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 낚시방송은 진짜 기상캐스터 보다 더 심하다고 갠적으로 생각해요..ㅎㅎㅎ 정말 보면 매번 허벅지까지 기본적으로 다 보이니...거기가다 방송하시는 여성분들 탄력은 얼마나 좋은지..ㅋㅋㅋ 정말 탄력적이고 쿨한 바디라인을 지녔더군요..ㅎㅎ
다들 좋은하루보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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